후.. 오늘 현생이 너무 바빳다... [23.02.11]

회사에서 블로그 포스트를 1개에서 2개씩 쓰거나

어떤 포스트를 쓸까 키워드 정리를 일하면서 몰래 하는데...

오늘은 그럴시간도 없었다 ㅠㅠ

 

 

 

 

 

 

회사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을 하는데, 테스트- 오류 - 소통 - 오류정리 - 소통 - 테스트- 소통 -오류정리..

끊이 없이 반복을 ㅠㅠㅠㅠ

 

 

 

회사에서 구독자님들 피드도 보고 댓글도 달고, 내블로그에 댓글 써주신 구독자분들에게 댓글도 쓰고

키워드 정리도 하고, 포스팅도 최소한 1개정도 해야했는데 오늘은 너무 정신없었다 ㅠㅠ

 

 

왜이리 바쁜지.. 좀만 탱자탱자 놀게해주지 ㅠㅠ

회사에서 블로그해야 집중 잘되는데..

 

 

 

 

집에와서 저녁 간단히 먹고 좀 쉬다가 헬스조지고, 런닝 뛰고 오니 어느새 12시..

왜이리 하루가 짧지??

 

 

 

 

그래도 내일 쉬니깐.. 이번주에 많이 못한 블로그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