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계획을 했을 때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 바로 "해동용궁사" 였습니다. 바다 앞에 절이 너무 멋지게 있는 사진을 봤어서서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다행이 2일차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무려 27도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해동용궁사 저는 광안리에 숙소가 있었어서 택시를 타고 용궁사로 갔습니다. 금액은 1만8천원 정도 나왔어요! 시간은 20분정도 걸린것 같고, 택시기사님이 운전은 굉장히 잘해주셨습니다.! 용궁사 가는길에 위처럼 가게들이 있는데 이런분위기 너무 오랜만이여서 좋았습니다. 소풍온 기분이였어요 ㅎㅎ 빠질 수없는 먹방 ㅎㅎㅎ 용궁사 들어가는 입구에 어묵하고 반건조 오징어까지!! (반건조 오징어는 좀 비싸요 ㅠㅠ 가격도 안써있어서 그냥 먹자고 해서 먹었는데가격듣고 놀랜..) 해동용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