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형의 생일 기념 가족끼리 오랜만에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다들 흩어져서 살다보니깐 외식을 할 기회도 적어서 생일 같은 기념일에 외식을 하는 편입니다. 형이 소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형집 근처에 있는 소고기 집으로 갔습니다.! 꼼떼 갈비살 식당 건물 맞은편에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연주 한우를 사용합니다:) 모든 메뉴에 어디 한후를 쓰는지가 잘나와있습니다. 식당이름이 갈비살이 들어가니깐 한우갈비살을 먹었습니다.! 갈비살이 때깔 미텼습니다 ㅎㄷㄷㄷ 진짜 부드러웠고 맛있었습니다. 소금을 찍어서 명이나물에 싸먹으면 진짜 크으으ㅡ으으 그리고 여기는 배추전도 유명해서 배추전을 주문했습니다.! 배추전이 나오는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는데 기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