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제 예복을 루쏘소에서 진행을 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아버지 혼주 예복도 같은지점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자기는 필요없다, 비싸다 투덜되면서 안가려고 해서 강제로 끌고 갔습니다 ㅎㅎ 아니.. 내돈으로 해주겠다는데 왜 그리 투덜되는지.. 내 결혼때도 입고, 형 결혼때도 있고 다입을 꺼니깐 그냥 해라! 하면서 강제로 끌고 갔습니다. 혼주 예복 계약 후기 - 루쏘소 신림점 이미 제 예복을 한 상태여서 익숙한 상태에서 방문했습니다. 주말에는 예복을 맞추러 오는 분이 많아서 저는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시간대에 이미 예약이 꽉 차있더라구요.. 저는 4시쯤에 방문했습니다. 한번 방문을 해서 그런지 친숙한 느낌이였습니다. 양복 스타일과 채존을 했습니다. 정말.. 아버지..